May 5, 2017완벽으로 가는 마리아의 길

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매우 다르게 오실 수 있음에도 마리아를 통하여 이 세상에 오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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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y 4, 2017겸손의 권고

많은 이들이 수도원에서 오랜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(덕성)추락을 뿌리 뽑지 못함을 알고 잇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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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28, 2017사제 서품을 받다

막시밀리안 신부는 1918년 4월 28일에 로마의 추기경 대리 바실 폼필(Basil Pompilj)로부터 성 안드레 델라 바실 교회(St. Andrew della Valle)에서 신부성사를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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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pril 18, 2017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

1894년 1월 7일, 폴란드의 Zduńska Wola에서 줄리안과 마리안네 콜베 가정에서 둘째 아들이 태어났다. 성모몽소승천축일인 바로 그날 성세를 받고 레이몬드라는 이름을 받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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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ch 29, 2017성모기사회 지도자 신부의 편지 제 5호

왜 사탄은 거대한 군대로 이 세상을 둘러싸고 있는가요? 묵시록의 짐승은 왜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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